Summary
Korean summary
본 연구를 통해 우울과 불안이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을 증가시키는 영향요인임을 확인하였다. 따라서, HIV 감염자의 우울과 불안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 및 상담이 필요하며, 우울 또는 불안한 환자의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줄이기위해 좋은 생활 습관을 위한 행동 수정 및 동기 부여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.
Key Message
healthcare providers need to provide motivational education for behavioral modifications to decrease patients’ risk of developing CVD, especially among those with depression or anxiety symptoms.